이태영님께서 겨울 옷들을 후원해주셨습니다.
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.. 당장 입을 두꺼운 옷들이 많이 없는 아이들도 있어서
항상 안타까운 마음이였는데,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.
여자 아이들에게 취향저격인 옷>< 잘 입히겠습니다^^ 감사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