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새롬님께서 과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.
아이들이 우유에 말아먹을 수도 있는 시리얼과 달콤한 버터 쿠키 에요!
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간식으로 후원해주셔서 모자람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.
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. 감사합니다 장래롬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