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선 님, 음현수 님, 전경주 님,안소현 님,
우쥬리 님, 엄윤미 님,최기붕 님, 손혜정 님, 김미선 님께서
많은 옷을 포장하여 직접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~
저와 아이들은 직접 써주신
손편지에 적힌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며 감동했습니다
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여 옷을 나눠 가졌는데요~ 더이쁜옷을 가질려고 매우 치열했습니다
서로 입으라고 양보 해주기도 하고 옷들을 입어보며
커다란 스케일의 패션쇼?가 오래오래 열렸답니다. 크크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