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가로운 토요일 오후~
윤지혜 실습선생님께서 지나가는길에 아이들이 생각나서 들리셨다며
오렌지와 바나나를 직접 가지고 쉼터에 오셨습니다.^^
아이들이 싱싱하고 엄청 달고 맛있다고 합니다!
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과일~~ 너무 감사드려요^-^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