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괜찮아,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>, <괜찮아,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>의 저자이기도 한
화성시청소년수련관의 백수연 선생님께서
쉼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라며
쉼터에 직접 방문해 저서와 마이드림 다이어리를 선물해 주셨어요.
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꺼내보고 꿈을 기록할 수 있도록
다이어리 사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한명, 한명 싸인도 해주셨어요!!!!
자야 할 시간에 몰래 다이어리를 쓰는 청소년들도 있을만큼
예쁘고 의미있는 선물을 받아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~
반짝반짝 빛나는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쉼터가 되겠습니다~♥